SPACE BUILT WITH UNDERSTANDING PEOPLE
오피스는 서로 다른 개인이 모여 ‘우리’ 라는 이름으로 조직이 공유하는 목적과 고유의 문화를 함께 이루는 공간입니다.
바오미다는 ‘공간심리학’을 통해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인 ‘사람’에 중심을 둔 디자인을 제안합니다.
마감재와 가구의 텍스쳐와 색상 그리고 공간의 레이아웃은 사람의 심리와 신경적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. 구성원들의 니즈와 업무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다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무환경을 디자인하여 공간과 구성원, 구성원과 구성원 사이를 연결합니다.